주식회사 카스는 다양한 전자저울을 중심으로 산업용, 상업용, 계량시스템의 표준을 선도해 가는 대한민국 기업입니다. "We Weigh The World" 라는 슬로건으로 1983년 창립한 이래 각국의 기술적 문화적 특성을 뛰어 넘어
주요 계량규격을 획득하여, 해외 10개의 지법인을 통하여
전세계 113개국에 우리의 제품을 수출함을써
해외에서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습니다.
GLOBAL CAS
경영이념
카스 중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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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이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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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번호 : 이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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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로 531 ( 상서동 3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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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tjcas@hanmail.net
전화 : 042-936-3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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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 042-936-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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